- 희망지기 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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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할 수 있는 최상의,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것은 비교우위의 가치가 아니라 절대적 우위의 가치다.
중략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저서 <소유나 존재냐>에서
삶의 보람은 소유보다 존재에 있으므로
소유 중심으로 세상을 살지 말고 존재 중심으로 살기를 권했다.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존재하느냐'에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운명이 너에게 도달하도록 허용한 지점이 어디든 간에 지금 존재하는 고에서 완전히 존재하라'
오늘 ,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완전히 존재하는 삶을 살라!
오늘에 완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바로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설령 목표와 꿈을 이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신을 완전히 연소함으로써 후회를 남기지 않게 된다.
-1인 혁명가가 되라 中에서-
40일을 지나가는 시점에서 저조한 출석에 스스로 위축되지만 스스로 정한 코스를 완주하는
최선의 삶, 오늘에 완전히 존재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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