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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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을 여는 마지막 날이네요.
대문을 어떻게 여나 싶었는데, 날이 이렇게 무상하게 또 흐르네요.
<낯선 곳에서의 아침>의 한 꼭지 입니다.
l 자신에게 시간을 내지 못하면 하고 싶은 욕망을 이룰 수 없다.
l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공격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변화의 결과는 일상생활 속에서 구현되어야 한다.
생활을 바꾸지 못한 변화는 실패한 변화이다.
하루를 이해하는 방법이 바뀌고 하루를 쓰는 방법을 바꾸지 못한다면 그것은 허구이다.
오늘도 용감히 자신을 공격합시다. ^^
모두의 승리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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