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한방울도 아프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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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부족님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400 미터 경기에서, 메달 순위가 유력하던 한 선수가 경기중에 주저앉았어요.
http://youtu.be/EvGGaU6TiXg
근육 파열로 주저앉아 일어날 수 없었지만, 아버지가 경기장으로 달려나와 경기를 마치게 격려합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결승선을 통과하지요.
저도 포기 하지 않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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