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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밝았습니다.
10월을 알차게 보내시겠다는, 갖여 보시고, 계속 지켜나가 보세요 !!!
현재까지 정시 출석률이 낮다고, 절대로 포기 하지 마세요 !!!
나에게 주는 선물
선물은
내가 남에게 주어야 하고,
남이 나에게 주어야 선물인 줄 알았다.
그동안 나를 위해 내가 산 물건은 선물이라고
생각 안 했다. 필요해서 산 물품쯤으로만 알았다.
앞으로 나를 더욱 사랑하고, 더욱 챙기면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래야
남도 사랑하게 되고,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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