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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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주가 지나 대문지기를 dolphin님께 넘겨드릴 때가 되었네요.
집에 돌아와보니 주문했던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과 "신화와 인생", "리추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들뜨네요.
주말은 항상 고비입니다. 어제는 알람소리도 못 듣고 내리 자버렸네요.
일찍 잠자리에 들고, 반짝반짝 저를 기다리는 새책들과 새벽에 만나야 겠네요.
도마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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