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2년 2월 4일 22시 07분 등록
오늘아침 우연히 라디오스타 라는 Mbc의 오락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개그맨들이 게스트로 나왔더군요. 다들 고정으로 프로그램에 나오는 유세윤과 친한 개그맨들이었죠. 유세윤이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벌어서 부럽다는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세윤이 나름 잘나가는 개그맨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유세윤이 이런 이야기응 하더군요. 열심히 일하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꿈이 없어진 것 같아 슬프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며 목표가 있고 꿈이 있는 동료 개그맨들이 부럽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누두에게나 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할 필요없이 살면서 하고싶은 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세상을 떠나게 될때, 먹지 못한 밥 한그릇이 생각날까? 이루지 못한 꿈이 생각날까?'
부족원 여러분!
꿈을 찾기 위한, 그리고 이루기 위한 남은 82일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IP *.246.7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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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3:55:32 *.215.157.162

좋은 아침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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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4:17:35 *.249.37.19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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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4:33:40 *.212.123.97
출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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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8:43:56 *.161.75.187

민주씨 1주일 동안 대문 여느라 어떠셨어요?

재밌고 긴장되고 문장 다듬느라 고심하고? 여러가지 뒤섞인 노력과 긴장

저~ㅇ 말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기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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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4:41:31 *.44.190.25

오늘도 꿈을 향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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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4:46:12 *.246.71.207
민주씨 ,대문글 여느라 수고했어^^
일주일동안 대문글 읽느라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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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4:48:16 *.84.57.123
저도 봤어요. 맘이 짠하더라구요. 꿈이란 참 소중한 존재란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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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4:54:14 *.234.224.2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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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5:01:08 *.246.70.129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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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2012.02.05 05:16:17 *.149.179.232
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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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5:17:28 *.148.199.16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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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5:24:19 *.116.155.249

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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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5:27:59 *.178.51.156

출석합니다. 요즘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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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5:32:00 *.215.157.162

강정자님 문자출석 : 04: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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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5:41:58 *.161.75.18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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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7:59:30 *.246.70.242
이틀 연속으로 지각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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