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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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작년에 새벽을 깨울 뭔가를 찾다가 단군의 후예를 알게되었고
단군의 후예를 함께하면서 밀리언달러 베이비의 ‘모쿠슈라’가 생각났어요.
단군5기 천복부족이 제게 ‘진정한 나의 혈육, 나의 가족’인 모쿠슈라로 보이는 것은 너무 과장된 것일까요?
우리가 가는 과정에 함께 동참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있고
유혹과 게으름이 빗발?치는 새벽의 링에서 싸우는 외로운 파이터?! 이런 나를 향해 모쿠슈라를 외쳐주는 이는
‘단군의 후예’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직접 뵌 적은 없어도 단군일지로 느낌을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주도 홧팅!입니다.
** 다음주는 사랑스런 민혜은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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