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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7기-천복부족-33일차(10/12)] 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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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22시 00분 등록

글쓰기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머릿속에 든 것 없이 좋은 글, 알찬 생각이 나올 수 없다.

출력을 하려면 입력이 있어야 한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든든한 바탕공부를 갖추어야 한다.

든 것도 없이 꺼내려고만 들면 얼마 못 가 밑천이 바닥나고 만다.

바싹 마른 우물에서는 물이 솟지 않는다.

                 

                                           정민 - 미쳐야 미친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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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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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루(박신해)
2012.10.12 03:49:37 *.70.45.1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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땠쑤
2012.10.12 04:10:56 *.208.44.180

새벽공기가 시원합니다.

이맘 때 즈음이면 항상 느끼는 박하향희 새벽공기가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반깁니다.

 

좋은 아침인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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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ve Seong
2012.10.12 04:32:17 *.62.160.8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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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
2012.10.12 04:37:11 *.71.95.8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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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people
2012.10.12 04:41:51 *.36.136.17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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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IM
2012.10.12 04:51:59 *.70.11.69
멋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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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질주
2012.10.12 05:06:09 *.132.184.188

출석합니다

 

<미친 시리즈>

 

미치게 살아라 윤생진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미치지 않았으면, 떠나라 ) 차드 파울러

 

어느 분야에  미친 사람과 친구가 되라  구글회장

 

미쳐야 산다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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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my
2012.10.12 05:11:02 *.103.84.4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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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나비
2012.10.12 05:17:02 *.226.201.84
출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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