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호
- 조회 수 3040
- 댓글 수 4
- 추천 수 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之人也.”
자왈 “불환인지부기지, 환불지인야.”
1편 학이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학이 첫 구절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으면”이란 구절과 유사합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