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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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 사람들이 말을 [입 밖에]내지 않은 것은 몸이 [말을]따라갈 수 없을까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子曰 “古者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자왈 “고자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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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 사람들이 말을 [입 밖에]내지 않은 것은 몸이 [말을]따라갈 수 없을까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子曰 “古者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자왈 “고자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