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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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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8일 04시 48분 등록

자공이 여쭈었다.

“사(자장)와 상(자하)중에서 누가 더 현명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했다.”

[자공이] 여쭈었다

“그렇다면 사가 더 낫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子貢問, 師與商也孰賢. 子曰 “師也過, 商也不及.” 曰 “然則師愈與.” 子曰 “過猶不及.”

자공문, 사여상야숙현. 자왈 “사야과, 상야불급.” 왈 “연칙사유여.” 자왈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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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04:48:30 *.199.1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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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13.03.28 04:55:35 *.70.30.9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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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05:03:40 *.36.135.170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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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3.03.28 05:19:40 *.10.1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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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06:32:48 *.158.1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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