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훈
- 조회 수 2154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대문을 열었던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대문을 제 때 열어서 부족 분들께 불편을 끼치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오랜만의 활동이어서 새벽과의 만남이 아직도 어색하고 서툴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고무적인 것은 제가 새벽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이 "강박관념"이 아닌 "설레임"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와의 만남도 그동안 계속 이핑계 저핑계로 회피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저와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진하게 나누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읽었던 책 중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귀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 악당의 명언, 손호성 저, p431 >
즐겁고 유쾌한 도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전세훈 드림
댓글
1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