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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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차의 새벽이 밝았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저는 7월부터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맡게되는 사실을 알게된 6월 마지막주,
저는 두려움에, 그리고 현재의 부서를 떠나야한다는 아쉬움,
그리고 왜 나지? 왜 내가 그 변화의 대상이 되야 하지??
불만과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근데 막상 겪어보니 아직은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새로운 일을 더 알고싶기도 하구요..
스릴있기도 하구요..
변화,
부족님들도
담대한 마음으로 함께 도전하길 바라면서...
7월 8일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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