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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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8일 04시 28분 등록

어느덧 300일차 과정도 6주에 접어들었다. 1/3 이상 지난 샘이다. 

지난 주말에는 아쉽게도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했다. 

단군이 하면서 세미나 미참석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우리 홍쌤의 꽉차고 재미난 강의를 못들었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다. 

동희형과 신해누나의 일지를 보니 더더욱 궁금해지기도 하고....


벌써 6주차이다. 

그리고 연구원 과제도 어느덧 4주차다. 


시간은 바쁘 흘러가고 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소용돌이나 기타 다른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몸에 바짝 힘을 주고 또는 몸에 힘을 풀고 

그렇게 같이 흘러가고 있다. 


IP *.229.14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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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04:28:52 *.229.144.119

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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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04:34:12 *.7.44.133

출석합니다. 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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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질주
2013.02.18 04:54:35 *.132.184.188

출석합니다

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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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05:59:01 *.35.252.8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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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12:14:17 *.94.41.89

일지 7개. 주말에 이래저래 무리했더만 힘들었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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