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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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00일차 과정도 6주에 접어들었다. 1/3 이상 지난 샘이다.
지난 주말에는 아쉽게도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했다.
단군이 하면서 세미나 미참석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우리 홍쌤의 꽉차고 재미난 강의를 못들었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다.
동희형과 신해누나의 일지를 보니 더더욱 궁금해지기도 하고....
벌써 6주차이다.
그리고 연구원 과제도 어느덧 4주차다.
시간은 바쁘 흘러가고 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소용돌이나 기타 다른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몸에 바짝 힘을 주고 또는 몸에 힘을 풀고
그렇게 같이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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