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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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갈망하되 미처 모르고 있는 것을 대신해서 끄집어내 주는 사람들,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함으로써 인류의 경험을 확장시켜 준다. 내가 가진 것이 있다면 최후의 1분까지, 최후의 살 한 점까지 불사를 사람들, 그리하여 죽음이 빼앗아 갈 것은 뼈와 가죽밖에 없도록 온전한 삶을 사는 것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기에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끌릴 수밖에 없다.
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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