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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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일, 살고 있는 삶에는 지금 네 피가 통하고 있는가?
너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의 품삯이 아닌, 일 자체, 그 일의 골수와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는가?"
미쳐야 한다. 적어도 미치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 미쳐야 한다.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모든 것을 내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 분야를 떠나야 한다.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
<낯선 곳에서의 아침> p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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