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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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 전날 당직근무 마치고 곧바로 답사 다녀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 운전은 조심스러웠지만 나름 운치있어 다녀오는 길이 좋았습니다.
평창은 이미 산에 단풍이 꽤나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버들개 주변의 산과 강, 주변 경관이 단풍과 너무 조화로웠습니다.
그리고 답사지에서 상상해 보았습니다.
2주 뒤에 있을 꿈벗(가족)들과의 가을 모임을,
어떻게 살았는지, 꿈에는 얼마나 다가가고 있는지,
건강한지, 즐거운지,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또 하나의 풍경을 어떻게 만들어 볼지를...


IP *.236.40.35
비가 조금씩 내려 운전은 조심스러웠지만 나름 운치있어 다녀오는 길이 좋았습니다.
평창은 이미 산에 단풍이 꽤나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버들개 주변의 산과 강, 주변 경관이 단풍과 너무 조화로웠습니다.
그리고 답사지에서 상상해 보았습니다.
2주 뒤에 있을 꿈벗(가족)들과의 가을 모임을,
어떻게 살았는지, 꿈에는 얼마나 다가가고 있는지,
건강한지, 즐거운지,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또 하나의 풍경을 어떻게 만들어 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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