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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접속 빈도가 점점 줄어든다.
한 번씩 들어오면 '글'이라고 부르기는 곤란한 공지사항이 참 많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팝업... 여기라고 하여 팝업으로 최신 공지를 하지마란 법은 없지만 어.색.하.다.
SNS 때문일까? 끼리끼리 뭉쳐서 소통하느라 원래의 소통 공간인 이곳에서는 활동이
잘 눈에 띄지 않기도 한다.
물론 가끔 들리는 과객에게 이런 투정은 부당한 노릇일게다... 근데 아쉽다. 아쉬워...
소장님 그립다. 어제는 시원한 빗줄기 지나가길래 하늘 한번 쳐다보았다. 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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