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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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단군의

앙개(조성희)님께서 2010911061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홀로 나는 새의 모습을 보니..마음이 둥실 떠 오르는 기분이 드네요.
수줍은 연꽃! 활짝 피우는 날도 상상해 보았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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