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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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단군의

박정하님께서 201010705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삶에 대한 톷찰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내가 나 일때, 나로 꽃피어나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 깜냥만큼의 땅, 하늘, 물일지도...모른다.
진정한 나로 태어날 때 더 큰 자연이 되는 것이라는 말씀처럼 들리네요.
저도 사진과 글 모두 감사히 받아 가슴 깊이 저장하겠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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