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단군의

이국향님께서 2010년 10월 4일 22시 2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윤정님, 점숙님 무언가 논의 중
용훈님 사람 좋은 웃음
정하님, 목하 생각 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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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앉으셨던 범찬님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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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님, 수희향님, 보미님, 문연님? 그리고 맞은편 윤정님, 점숙님의 아름다운 자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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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름을 알았으나 돌아서서 잊어버린 그 음식, 뭐였더라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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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모를 음식, 맛은 그런대로~
그나저나 맛이 꽤 좋았던 치킨은 없네?

우리들의 뜻깊었던 한 때를 담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다음에 또 뵙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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