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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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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단군의

송현주님께서 20101012185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한규님의 철학(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이 있어서 이렇게 행복한 가정이 유지될 수 있구나.. 느끼게 돼요.
함께 하지 못한 북한산 산행이 못내 아쉽지만
가족과 찍은 단란한 여행 사진을 보니 북한산을 강권했더라며 제가 나쁜 사람 됐을 것 같아요 ㅋㅋ

무엇보다 이번 200일차에서 '한규님'하면 떠오르는 건
100+200이라는 거^^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200일을 생각하신, 마인드 스케일!
11월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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