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꿈벗/필살기

‘나를

유덕수님께서 2010910065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첫차 타고 사무실 도착했습니다. 새벽 5:35분에 늦을까봐 지하철역까지 뛰는데 좀 우스웠습니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뛸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저에게 첫차는 매우 중요한 상징성이 있습니다. 첫차를 탐으로써 처음으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2010 한국청년상 시상식에 갔다왔습니다. 물론 수상자는 아니었지만 어제의 열정의 순간들을 블로그에 담으려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단군일지에서...^^*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