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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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봄새님께서 20101126044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저도 참, 그때 사진 보면 다시 행복하고 좋았던 기분이
막막 올라오는거 같아요.  히히..
저는 오늘 밤차로 부산에 간답니다, 할아버지 제사가 있거든요.
모두 뜻깊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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