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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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유형선님께서 20101130110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아침 기상 지각했습니다. 그래도 회사는 늦지 않고 나왔습니다.
어제도 야근하고 집에 오니 12시가 넘었네요. 
일이 겹칠때는 끝도 없이 계속 겹치네요.
패턴을 회복하기 위해 시간과의 협정을 다시 해보려 합니다.
시간아, 제발 내 말좀 들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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