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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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봄새님께서 20101221104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오늘도 출석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 하하....히잉....

히잉히잉.
게을러진 거는 아닌데, 몸이 뒷따라 오지 못하는 연말의
분위기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윽. 내공이 약한 뽐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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