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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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승민님께서 20101222082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연말이라 다들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든 모양이네요.
나역시도 몸과 마음의 밸런스가 무너져 고전하고 있습니다.
모인다면 주말이 좋을듯 한데 크리스마스 연휴라서 다들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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