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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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김경인님께서 20101224043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와! 오늘은 형선 형님께서 문을 열어주셨네요! ^^
요새 계속 모니터가 말썽이라 결국 넷 북을 꺼내 열었습니다.
영하 13도! 무척 추운 날씨 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만큼 마음만은
포근함, 따스함, 행복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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