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꿈벗/필살기

‘나를

이승민님께서 20101224081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올해는 현이 말대로 분위기가 안나네
크리스마스 캐롤을 한번도 못 들은것 같으니.
성탄 전야의 들뜸, 기분좋은 추억이여 다시한번.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받기보다 그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 봅시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