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숫자에 연연하는 것은 큰 의미 없지만,
올 한해가 제게 준 것들을 너무나 크기에
너무나 뜻 깊었던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꿈서리 여러분들 모두도 올 한해 잘 마무리 지으시구요!
함께 하는 힘의 위력이 점점 옅어진다고 느껴질 수록
철저한 새벽기상의 강도도 함께 옅어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힘이 얼마나 큰 힘과 위안이 되었는지 절실해 집니다.
그래도 결국 실천은 홀로의 몫이겠지요?
오늘도 묵묵히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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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숫자에 연연하는 것은 큰 의미 없지만,
올 한해가 제게 준 것들을 너무나 크기에
너무나 뜻 깊었던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꿈서리 여러분들 모두도 올 한해 잘 마무리 지으시구요!
함께 하는 힘의 위력이 점점 옅어진다고 느껴질 수록
철저한 새벽기상의 강도도 함께 옅어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힘이 얼마나 큰 힘과 위안이 되었는지 절실해 집니다.
그래도 결국 실천은 홀로의 몫이겠지요?
오늘도 묵묵히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