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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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봄새님께서 2011년 1월 26일 09시 1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이제 여기에 일지 남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많이 아쉽네요. 독하게 악물고 하지 못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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