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크면 클수록, 겸손하게 준비한 사람만 산에 오르는 것을 허락받게 됩니다. 또한,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또 걷다 보면 제 아무리 큰 산도 오르게 되더군요. 자연과 함께 기쁨을 누리되 결코 자연을 소유하지 말아야 하고, 봉우리 하나 넘을 때마다 성취감의 탄성을 지르지만, 곧바로 다음 산행을 준비하고 다시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만 합니다. 지리산이나 덕유산 종주를 해보면 늘 배우는 진리입니다.
어제 청계산 모임 가지고 파주로 돌아오면서 인생이라는 백두대간을 멋지게 다닐 자유인이 되기위해 지난 98일간 워밍업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길이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는 또한번의 체험을 통해 힘이 납니다. 앞에서는 경인이 길을 잡아주고, 뒤에서는 승민형님께서 버터주시는 우리 꿈서리 모임에 감사드립니다.
산이 크면 클수록, 겸손하게 준비한 사람만 산에 오르는 것을 허락받게 됩니다.
또한,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또 걷다 보면 제 아무리 큰 산도 오르게 되더군요.
자연과 함께 기쁨을 누리되 결코 자연을 소유하지 말아야 하고,
봉우리 하나 넘을 때마다 성취감의 탄성을 지르지만,
곧바로 다음 산행을 준비하고 다시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만 합니다.
지리산이나 덕유산 종주를 해보면 늘 배우는 진리입니다.
어제 청계산 모임 가지고 파주로 돌아오면서
인생이라는 백두대간을 멋지게 다닐 자유인이 되기위해
지난 98일간 워밍업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길이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는 또한번의 체험을 통해 힘이 납니다.
앞에서는 경인이 길을 잡아주고, 뒤에서는 승민형님께서 버터주시는 우리 꿈서리 모임에
감사드립니다.
꿈서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