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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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슈퍼맨님께서 2011210045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월 9일 수요일
확실히 스터디를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지난 두 달동안 스터디없이 혼자 공부하면서 많이 나태해졌었는데,
그나마 이번달에 스터디를 하면서 긴장감이 많이 해소된 것 같아 좋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간 시너지를 얻는 이러한 분위기를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녁에는 형섭이와 함께 하면서 나에게 이러한 친구가 있음에 감사했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과 누님이 있음에 감사했다.
항상 좋은 것만 생각하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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