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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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슈퍼맨님께서 2011217050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월 15일 화요일
저녁에 CLF 모임을 통해 나에게 귀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었다.
그리고 여전히 통찰력이 부족한 나의 모습을 느낀다.
기도가 잘 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좀더 그 분과 친밀해질 필요성을 느낀다.
곧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여전히 공부한 것을 정리 못하고 있다.
좀더 집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자.
이번주까지 VOCA 1회독, 모델에세이 8개, SP 12 정리.
다음주까지 문법 정리 및 출국 준비(핸드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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