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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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유형선님께서 201128172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4월 8일 화요일
출석체크 후 어느 새 잠들었다가 6시에 눈을 뜨고 부리나케 달려나와 버스에 몸을 실었다. 힘들지만 하루하루 목표치를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200일 대장정은 글을 쓰는데 있는 것 만큼, 지각하더라도 꼭 글을 써보자. 스스로에게 격려를 해본다. 오늘도 업무는 오후9시에 마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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