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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유형선님께서 2011226052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월 26일 토요일

입속에는 말이 적게, 머리속에는 일이 적게, 배속에는 밥이 적게
어제 아침 지하철 어깨넘어 보았던 법정스님의 이야기라는데, 인터넷에서 잘 안찾아 진다.
기억에 남아서 적어본다.
말은 적게, 삶은 많이라는 사부님의 말씀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올해의 나의 목표다.

입속에는 말이 적게, 머리속에는 일이 적게, 뱃속에는 밥이 적게,
그리고
삶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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