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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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이승민님께서 201135080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리움이 있는한
꿈서리도 계속 있는거지.

일상의 무수한 만남이 인연이 될려면
그리움이란 숙성을 거쳐야 하나 봐.

3월의 첫 주말 삼삼하게(?) 보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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