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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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이승민님께서 2011413070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어제 누군가의 글에서 본 문구인데
새로워지려면 뭔가를 버려야 하나 봅니다.
이제 꽃피는 봄인데 열매를 얘기할려니 성미가 너무 급한것 같네요.
긴긴 겨울 뒤 꽃입니다. 맘껏 즐겨야죠.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꽃구경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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