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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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이승민님께서 2011512082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이제' 는 아쉬움
'드뎌'는 마렵던 오줌싸기전의 긴장

모든걸 떠나 너 수고했네.  수고가 수고가 아니겠지만.  어쩔수 없이 수고라 말하네.

그래 너 수고해 ㅆ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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