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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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이승민님께서 201151606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아침 훤히 밝은 창을 보며 지금 몇시지? 할 정도로 아침해가 일찍 뜨는군요
여름이 성큼 다가옵니다,
지난 주말에는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장인 어른 생신차 갔었는데 어제 일요일 잠시 짬을 내어
동화사를 간만에 들렀네요.
계곡 물소리, 날리는 꽃가루, 푸르고 짙은 나무 숲, 이 모든걸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
아침 사무실 책상에 앉아 차 한잔을 마시며 그 정경을 떠올려 봅니다.
여유로움으로 한 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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