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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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안명기님께서 2011921090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균형되지 못함을 알지도 못하고
행동해왔던 지난 날들을 생각하면 부끄럽고 창피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300일, 400일, 500일을 걸어가며
점점 더 자신을 알 수 없게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깊고 오랫동안 고민하라는 메시지로 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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