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안명기님께서 201193008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400+044. 9월 30일]
  - 체크인 시간 : 5:10
  - 새벽활동 : 강연 리허설


[모닝페이지 - 기질을 넘어서는 그 첫걸음]
하루전이라는 압박이 있지만,
리허설을 하며 쳐낼 것은 과감히 쳐낸다.
<미리 완성된 것은 절대 수정할 수 없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떨친다.


버릴건 버린다.
수정할 건 다시 수정한다.
내일,
예측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믿는다.
실수하더라도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

완벽함은 없다. 어떠한 것을 준비하더라도 말이다.
내가 지구를 구하러 가는 것은 아니니까...

resize_IMG_4458.jpg
'[최종의 준비를 다 마치고 나서..]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