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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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안명기님께서 20111012084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400+055. 10월 11일]
  - 체크인 시간 : 5:40
  - 새벽활동 : N/A


[모닝페이지 - 꿈과 표지...]
왜 그가 나왔을까?
그는 내게 왜 손을 내밀었을까?
그것도 내가 원하는 방향에 가까운 그 무엇을...

그리고 오후에 걸려온 전화들.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방향성의 일치.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성의 일치.

이 두 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조만간 표지가 내 앞에 펼쳐지려 하는 직감이 든다.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으나,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랬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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