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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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안명기님께서 2011101408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400+058. 10월 14일]
  - 체크인 시간 : N/A
  - 새벽활동 : N/A


[모닝페이지 - 나]
외롭다.
외롭고 공허하다.
내가 시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허무하다.
허무하고 무언가가 뻥뚫린 느낌이다.
내가 시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새벽 활동도 못하겠고
사회적 활동도 못하겠고
취미생활에도 관심이 없다.
모두가 다 그냥 심드렁해 질 뿐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졌고, 그것이 편하다.
좀 더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다.
외롭다. 우울하다.
이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생각조차도 무기력해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내가 시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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