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일차 (2011.7.21. 목) 1) 기상시각 : 5시 2) 새벽활동 <올리버는 세상을 어떻게 요리했을까> 읽기 요즘 여러 마리의 토끼를 쫒는 것 같다. 호랑이프로젝트의 진행, 1인기업 필살기 관련으로 그림연마, 자료수집으로써의 그림책 읽기, 문화예술분야에 관심갖기, 특히 예술을 비지니스로 만든 것들에 관심을 갖는다. 이것들은 별개의 활동이면서도 결국은 1인기업가로서의 활동이다. 그런데 한번에 하나씩만 물을 줄 수 있다. 지금은 각각이 별개이 활동처럼 느껴진다. 어디에서부터 샘을 파 나가야 하는지 모르고 아무데나 파는 사람이 된 것 같다.
1) 기상시각 : 5시
2) 새벽활동
<올리버는 세상을 어떻게 요리했을까> 읽기
요즘 여러 마리의 토끼를 쫒는 것 같다.
호랑이프로젝트의 진행, 1인기업 필살기 관련으로 그림연마, 자료수집으로써의 그림책 읽기, 문화예술분야에 관심갖기, 특히 예술을 비지니스로 만든 것들에 관심을 갖는다. 이것들은 별개의 활동이면서도 결국은 1인기업가로서의 활동이다.
그런데 한번에 하나씩만 물을 줄 수 있다. 지금은 각각이 별개이 활동처럼 느껴진다. 어디에서부터 샘을 파 나가야 하는지 모르고 아무데나 파는 사람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