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일차 (2011.7.22. 금) 1) 기상시각 : 6시 2) 새벽활동 없음. 출근길에 <블루오션전략>을 읽었다. 어제 밤에 읽은 것 때문인지 머리가 무겁다. 머리 속에서 또 가득을 잡지 못하고 무의식 영역에, 의식 영역에 지식을 저장해 둔 것 같다. 밤새도록 그것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호랑이 원고를 다시 써야 하는 시점이어서 '블루오션전략'이 속속들이 살아서 다가온다. 내게 빗대어 보지 않을 수 없다. 내 1인기업 개념은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인가? 나는 기업가인가? 혁신적인 사람인가?
1) 기상시각 : 6시
2) 새벽활동
없음.
출근길에 <블루오션전략>을 읽었다.
어제 밤에 읽은 것 때문인지 머리가 무겁다. 머리 속에서 또 가득을 잡지 못하고 무의식 영역에, 의식 영역에 지식을 저장해 둔 것 같다. 밤새도록 그것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호랑이 원고를 다시 써야 하는 시점이어서 '블루오션전략'이 속속들이 살아서 다가온다. 내게 빗대어 보지 않을 수 없다. 내 1인기업 개념은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인가? 나는 기업가인가? 혁신적인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