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일차 (2011.7.30. 일) 1) 기상시각 : 6시 2) 새벽활동 사진 정리하고 글을 썼다. 지난 휴가의 아이템, 생각들을 아직도 다 쏟아내지 못했다. 머리 속을 휘졌는 것들은 세상에 쏟아져 나와야 한다. 머리 속에서 맴돌게 해서는 결국은 독이 되거나 방해물이 된다.
꿈에 글을 쓰며 쫒기는 일을 반복한다. 나를 사로 잡는 몇가지들을 어디에 담을 것인지,어떻게 연결시켜 둘 것인지를 정하지 않아서 계속 주변을 혼란스럽게 하게 두고 있는 상태다. 그러니 밤에 찾아와서 말을 건네는 거다.
1) 기상시각 : 6시
2) 새벽활동
사진 정리하고 글을 썼다. 지난 휴가의 아이템, 생각들을 아직도 다 쏟아내지 못했다.
머리 속을 휘졌는 것들은 세상에 쏟아져 나와야 한다. 머리 속에서 맴돌게 해서는 결국은 독이 되거나 방해물이 된다.
꿈에 글을 쓰며 쫒기는 일을 반복한다.
나를 사로 잡는 몇가지들을 어디에 담을 것인지,어떻게 연결시켜 둘 것인지를 정하지 않아서 계속 주변을 혼란스럽게 하게 두고 있는 상태다. 그러니 밤에 찾아와서 말을 건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