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이철민님께서 201174063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348일차 단군일지 (2011.7.1)

설 익은 생각

항상 생각한다.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고 어디쯤 서 있는 것인지를...
삶은 불안의 연속이다.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불안하지 않은 삶이 어디 있을까?
무엇하나, 생각하고 움직일때 마다 앞에 놓인것은 늘 선택하라고 종용한다.
우리는 선택하며 산다. 이것과 저것의 선택, 여러개의 선택들...
결과는 결국에 알 수 있는 것이니 우리는 선택할 때 미궁에서 선택하고 불안속에서 움직이지만,
그러나 확신없이는 어느 것도 할 수 없는 일들이다.
확신을 가져야 한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