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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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김명희님께서 2011921152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사랑스런 성희님!
비록 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아주 가까이에 있어요. 느껴지나요?
300일차 재도전에서 성희님을 만나게되어 행복하답니다.
언제 어느때 만나더라도 우리는 마음을 나눌 수 있을거예요. 고마워요.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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