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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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김명희님께서 2011921173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벌써 1년 4개월째, 저는 수희향님의 삶을 지켜보는 사람이 되어 있군요.
그대의 변화되어가는 삶, 창조놀이를 하며 자신의 삶을 창조해나가는 삶이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는 이미 벗이 아니던가요? 오래오래 함께 마음을 나누며, 길을 걸어가는 일이 남아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몸도 생각하며 수련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의 만남, 저도 기다릴게요. 일이 어찌되어가는지 연락해봐야 겠네요.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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